반응형
- 3군 데려온 일본, 모리야스 감독의 자신감 폭발
2025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일본 대표팀은 홍콩을 6-1로 완파하며 대회 초반부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날 경기를 지휘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하며, 일본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 3군 가까운 전력, 그러나 결과는 6-1 대승
- 일본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주축 해외파 없이 전원 J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국내파 스쿼드’를 꾸렸습니다.
- 일명 ‘3군’으로 불리던 이 팀은 전반에만 5골, 경기 종료 직전 추가골까지 더해 홍콩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 특히 혼혈 공격수 저메인 료(Jermain Lyo)는 A매치 데뷔전에서 무려 4골을 기록하며 포트트릭을 달성,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 모리야스 감독 “이틀 준비한 경기치고는 완벽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모리야스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J리그를 치른 후 곧바로 한국으로 이동해 단 이틀의 준비기간뿐이었지만, 선수들은 단단하게 준비돼 있었다.
한 번의 전술 미팅과 훈련으로 이 정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그는 특히 팀으로서의 조직력, 전술 수행 능력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저메인 료 극찬 “공격+수비 모두 완벽”
4골을 기록한 저메인에 대해 그는 이렇게 평했습니다.
“득점력뿐만 아니라 포스트 플레이, 수비 가담까지 완성형 공격수다.
무엇보다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하지만 그의 골은 동료들의 헌신적인 플레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 후반 체력 저하, 그러나 끝까지 밀어붙였다
- 후반전에 들어서는 체력적 부담이 드러났고, 홍콩에 실점도 허용했지만
- 모리야스 감독은 교체카드 5장을 모두 활용하며 운영에 집중,
- 끝내 나카무라 소타의 쐐기골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 A매치 데뷔 6명, 경험 쌓는 일본
이날 일본은 무려 6명의 선수가 A매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표팀 전체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젊은 선수들에게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대표팀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실전에 세워보는 좋은 기회다.”
📆 다음 상대는 중국, 그리고 한국
- 일본은 이제 중국(12일), 한국(15일)과 차례로 맞붙게 됩니다.
- 모리야스 감독은 “중국은 가능성이 있는 팀이다.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 또한 한국에 대해서는 “어제 중국을 완파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결승전 같은 한일전을 예고했습니다.
반응형
'축구 > 축구 | 해외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손흥민의 운명은 어디로? 벤치-주장 논란 속, 사우디 이적 가능성 ‘69.2%’…고별전 임박? (5) | 2025.07.09 |
|---|---|
| 🛡️ ‘호날두도 지운 괴물 센터백’ 다카이 코타, 토트넘 이적 공식 발표! J리그 수비수 이적료 신기록 경신 (6) | 2025.07.09 |
| 📰 “일본과는 비교 안 돼… 홍콩 축구, 지금이 돌아볼 시간” (3) | 2025.07.09 |
| 🟥 하라 다이치, 일본 대표팀 첫 발탁!…뇌진탕 이탈 니시무라 대신 긴급 소집 (2) | 2025.07.07 |
| 🕯️ 호날두, 조타 장례식 불참…그 속에 숨겨진 사연은? (0) | 2025.07.07 |